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문단 편집) === 감독상 === || '''감독''' || '''작품''' || || [[케네스 브래너]] || [[벨파스트(영화)|벨파스트]] || || [[하마구치 류스케]] || [[드라이브 마이 카(영화)|드라이브 마이 카]] || || [[폴 토머스 앤더슨]] || [[리코리쉬 피자]] || || '''[[제인 캠피온]]''' || '''[[파워 오브 도그]]''' || || [[스티븐 스필버그]]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1)|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유력 수상 후보로 꼽히던 〈[[듄(2021)|듄]]〉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빌뇌브는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골든 글로브]],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크리틱스 초이스]], DGA에서 감독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오스카에서도 당연히 지명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캠피온을 수상자로 예상한 사람들도 2순위로는 빌뇌브를 꼽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로 강력한 수상 후보이기도 했다.]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BAFTA]] 후보 공개 이후로 [[하마구치 류스케]]가 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그럴 경우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은 스필버그 혹은 브래너가 될 것으로 보여졌으나 놀랍게도 빌뇌브가 그 대상이 되었다. 이후 빌뇌브는 [[https://www.youtube.com/watch?v=uuXEKe5qXyc|인터뷰]]에서 "후보에 오르는 것을 내 권리인 양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 영화가 충분히 여러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느낀다"면서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무려 6세대(10년 단위)에 걸쳐 연속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역사상 유일한 인물이 되었다. 스필버그는 70년대에 〈[[미지와의 조우]]〉로 1번, 80년대에 〈[[레이더스(영화)|인디아나 존스: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 〈[[E.T.]]〉, 〈[[컬러 퍼플]]〉로 3번, 90년대에 〈[[쉰들러 리스트]]〉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2번, 2000년대에 〈[[뮌헨(영화)|뮌헨]]〉으로 1번, 2010년대에 〈[[링컨(영화)|링컨]]〉으로 1번 아카데미 감독상에 후보로 올랐다. [[하마구치 류스케]]는 1966년 〈모래의 여자〉의 테시가하라 히로시[* 유색인종 최초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 기록이다.], 1986년 〈[[란(영화)|란]]〉의 [[구로사와 아키라]]에 이어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진출한 역대 세번째 일본 영화 감독이 되었다. 수상 예측은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골든 글로브]], DGA,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크리틱스 초이스]]에서 모두 감독상을 받은 [[제인 캠피온]]이 유력하다. [include(틀:영상 정렬, url=nnzLGpaPk_I)] 제인 캠피온이 예상대로 수상하였다. 캠피온은 오스카에서 〈[[피아노(영화)|피아노]]〉로 각본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감독상을 수상한 건 처음이다. 〈[[파워 오브 도그]]〉는 후보에 오른 12개 부문 중 감독상 1개만을 수상하였다. 보통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들은 작품성을 크게 인정 받아 다른 부문에서도 수상하는 것이 일반적이란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사례이다. 이렇게 다른 부문 수상을 전부 놓치고 감독상 1개만 수상한 사례는 제4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딱 1개만을 수상한 〈[[졸업(영화)|졸업]]〉의 마이크 니콜스 감독 이후 두번째이다. 시상자는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감독, [[케빈 코스트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